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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설교의 과제는 설교의 고유한 차원을 되찾는 데 있다." p.18
- "설교는 인간적 신앙 fides humana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신적 신앙 내지 구원적 신앙을 촉발하는 통로로서 신자와 교회의 구원에 이바지한다." p.24
- "설교는 그 빛이 신자들에게 알려지고 비추도록 돕는 통로로 인식된다. ... 설교는 참 빛이신 그리스도를 드러내려 하고, 신자들의 영혼이 그 빛 안에서 정화되도록 하는데 진력하며, 그들로 세상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한 지혜, 곧 사랑을 알아차리도록 섬겨야 한다." p.30
- "설교는 개혁교회의 신앙과 삶의 중심에 자리한다." p.30
- "설교는 기다리는 말이다." p.31
- "설교는 빛의 사건을 바라는 말이고, 그런 차원에서 '미완의 말이다. 설교는 성령의 조명이 발화되도록 돕는 도화선이지 그것 자체가 성령의 조명이 아니다. 따라서 설교는 신자들에게 말씀의 조명이 임하고 내적 계시의 사건의 은총이 있기를 기다려야 한다." p.31
- "설교는 근원적 말씀인 '하나님에 관한' 선언이고 진술이어야 한다." p.32
- "설교자는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만으로도 신자 각자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분명한 길을 스스로 신실히 알리신다는 사실을 신뢰하고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p.32
- "설교의 마음가짐은 단순함 simplicity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하나님으로부터 비춰오는 참 빛을 보기를 원한다면 만물 중에서 가장 단순한 것을 추구하라고 조언한다. 그에게 단순함은 생각의 단순함만이 아닌, 행동과 실천의 단순함을 포함한다." p.32
- "개혁교회는 설교의 단순함을 '강해적 방식의 설교' expository preaching로 실천해왔다."
- "설교는 하나님 영의 조명으로 무지의 어둠에 빠진 인간의 마음과 영을 일깨우고, 존재와 삶에 관한 자의식에 빛을 비추는 하나님 말씀의 활동에 봉사하는 행위이다."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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